스토리1

체질별 약재

설중매2 2006. 8. 16. 11:41
체질별 약재
2006.08.16 11:37

수선화

삼계탕에 넣으면 약이 되는 체질별 식재료&약재

태양인

●좋은 약재 모과, 솔잎, 오갈피, 붕어, 다래
●이로운 음식 메밀, 쌀, 포도, 감, 앵두, 해물, 배추, 오이, 상추
●피해야 할 음식과 약재 무, 꿀, 조기, 고추, 겨자, 카레, 육류, 꿀, 인삼
●삼계탕과의 궁합 태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삼계탕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태양인의 경우 여름 보양식으로 붕어찜을 먹는 것이 좋다.
●삼계탕에 넣으면 좋은 약재 밤, 대추, 수삼 등을 넣으면 태양인에게 해로운 기운을 없애면서 기운을 보할 수 있다

소양인

●좋은 약재 구기자, 영지버섯, 생지황, 산수유, 숙지황
●이로운 음식 보리, 팥, 녹두, 수박, 참외, 돼지고기, 오리고기, 생굴, 새우, 복어, 잉어, 호박, 당근
●피해야 할 음식과 약재 닭고기, 부자, 인삼, 고추, 생강, 개고기, 염소고기, 꿀
●삼계탕과의 궁합 소양인은 양의 기운이 강하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닭고기와 인삼은 좋지 않다. 산기능이 약해 음기가 허해지기 쉬우므로 오리고기로 보양을 하는 것이 좋다.
●삼계탕에 넣으면 좋은 약재 인삼 대신 숙지황, 산수유, 산약 등을 넣어 끓이면 소양인에게 좋지 않은 기운을 없애준다.

태음인

●좋은 약재 녹용, 오미자, 웅담, 맥문동, 갈근, 용안육
●이로운 음식 밀, 콩, 들깨, 현미, 밤, 잣, 은행, 쇠고기, 잉어, 뱀장어, 해조류, 고사리, 버섯, 녹두, 검은콩, 팥
●피해야 할 음식과 약재 감수, 계지, 양시, 석고, 황백,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삼계탕과의 궁합 양의 기운을 가진 사람보다는 삼계탕이 맞는 편이며, 폐의 기능을 보호해주는 음식이 좋으므로 육개장이나 잉어요리로 원기를 북돋는 것도 좋다.
●삼계탕에 넣으면 좋은 약재 더덕, 녹각, 갈근을 우려낸 국물에 닭과 밤, 찰수수를 넣고 끓이면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에게 좋은 보양이 된다.

소음인

●좋은 약재 황기, 계피, 인삼, 부자, 당귀
●이로운 음식 찹쌀, 감자, 깨, 잣, 대추, 쇠고기, 닭고기, 명태, 미꾸라지, 잉어, 시금치, 마늘, 고추, 꿀
●피해야 할 음식과 약재 갈근, 메밀, 감수, 배, 마황, 돼지고기, 냉면, 참외, 수박, 오징어, 밀가루 식품
●삼계탕과의 궁합 삼계탕이 가장 잘 맞는 체질이 바로 소양인. 속이 냉하고 평소 기력이 약하므로 삼계탕과 보신탕이 최고의 여름 보양식이다.
●삼계탕에 넣으면 좋은 약재 인삼, 황기, 당귀, 대추, 찹쌀을 넣어서 끓이면 기를 보충하고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장어구이

‘남편 정력에, 아내 피부 미용에 그만! 누린내 없이 맛깔스럽게’

남성 최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알려진 장어는 기력, 정력을 돋우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데 최고. 장어는 여름에 부족하기 쉬운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 A, B₁, B₂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야맹증, 감기,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이/렇/게/준/비/하/세/요

민물장어 1kg, 생강채·방아잎채·파채 약간씩, 간장소스(장어 머리 4개, 장어 뼈 4줄, 간장·설탕·청주 1컵씩, 마른 고추 1개, 통마늘 3쪽, 생강 1톨, 감초 2개, 계피 1조각)

이/렇/게/만/드/세/요

1 머리와 뼈를 제거하고 배 쪽으로반을 갈라 손질한 장어는 씻지 말고 마른행주로 핏물과 점액을 닦는다.
2 장어 머리와 뼈는 그릴이나 팬에 살짝 구운 뒤 나머지 간장소스 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푹 조린다.

▶▶▶비법 중의 비법!
머리와 뼈 이용하기_ 장어를 손질하고 남은 머리와 뼈는 버리지 말고 장어육수나 장어구이용 간장소스를 만들 때 푹 끓여서 사용하면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3 ②의 간장소스에 윤기가 돌면서 진하게 조려지면 불에서 내려 한김 식힌다.
4 손질한 장어는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앞뒤로 뒤집어 초벌구이한다.
5 앞뒤로 골고루 구워진 장어는 먼저 살 쪽에 간장소스를 발라 굽고 소스가 적당히 배어들면 뒤집어서 껍질 쪽에 간장소스를 발라 굽는다.
6 장어가 먹음직스럽게 구워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고 생강채, 방아잎채, 파채를 곁들여 낸다.

▶▶▶비법 중의 비법!
방아잎채 곁들이기_ 방아잎의 알싸한 향과 맛이 장어의 비린내와 느끼한 맛을 없애고 개운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준다.
생강채 곁들이기_ 장어를 먹을 때 생강채를 곁들이면 느끼한 맛도 줄어들고, 소화도 돕는다.


육개장

‘삼복더위 물리치는 시절식 중 하나! 국물 맛이 관건!’

쇠고기의 기름기가 없는 부분을 푹 고아서 파를 듬뿍 넣고 고춧가루를 빨갛게 풀어 얼큰하게 먹는 육개장은 개장국(보신탕)을 꺼리는 사람들이 쇠고기로 맵게 끓여 먹은 데서 비롯된 복중의 시절식이다. 더운 여름에는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얼큰한 육개장 한 그릇을 먹고 나면 땀이 나면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소화기능을 높이고 개운함까지 느낄 수 있다.

이/렇/게/준/비/하/세/요

쇠고기(양지머리) 200g, 쇠고기국물 5컵, 불린 고사리 150g, 숙주 80g, 대파 푸른 부분 2대, 양념(고춧가루 3큰술,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½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고추기름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금 약간

이/렇/게/만/드/세/요

1 양지머리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물을 넉넉히 부어 푹 고아 식힌 다음 국물을 면보에 걸러 기름기를 말끔히 없앤다. 고기는 결대로 찢고 고사리는 5cm 길이로 썬다.
2 숙주는 다듬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대파는 5cm 길이로 잘라 반 가른 뒤 소금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다.

▶▶▶비법 중의 비법!
대파 데치기_ 대파는 미리 살짝 데쳐야 먹을 때 미끈거리지 않고 강한 향과 질긴 맛을 없앨 수 있다.

3 그릇에 쇠고기, 고사리, 데친 숙주, 데친 대파를 담고 양념을 넣어 무친다.

▶▶▶비법 중의 비법!
미리 양념하기_ 데친 숙주와 고사리, 대파는 미리 갖은 양념에 무쳐 잠시 재놓으면 양념 맛이 잘 밴다. 국물에 넣고 끓이면 재료까지 간이 배어 얼큰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4 냄비에 쇠고기국물을 담고 끓이다가 ③의 재료를 넣어 끓인다. 기호에 따라 곱창, 불린 당면을 넣거나 달걀을 풀어 넣는다.

▶▶▶비법 중의 비법!
쇠고기국물 낼 때_ 쇠고기국물을 낼 때 고기의 핏물을 충분히 빼야 국물이 깔끔하다. 그리고 향신채인 대파 흰 부분, 마늘, 생강, 통후추 등을 넣고 끓이면 고기의 누린내와 잡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 만점.


수삼죽

‘부드럽게 넘어가 입맛 돋우고 지친 몸에 활력을!’

말리지 않은 인삼인 수삼은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노화를 방지하고 지친 몸을 보하는 데 최고. 삼을 곱게 갈아서 쓰는 것보다 송송 썰어 넣는 것이 효과가 있다. 인삼은 열을 내는 한약재이므로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이/렇/게/준/비/하/세/요

쌀 1컵, 수삼 2뿌리, 흑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 약간, 물 8컵

이/렇/게/만/드/세/요

1 수삼은 솔로 싹싹 문질러 흙이 없도록 씻은 뒤 잔뿌리와 머리 부분을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얇고 동그랗게 송송 썬다.

▶▶▶비법 중의 비법!
수삼 껍질 벗기기_ 수삼은 솔로 싹싹 문질러 씻은 뒤 칼등으로 껍질을 벗긴다.

2 쌀은 씻어서 물에 담가 30분 정도 불린 뒤 체에 건져서 물기를 빼고 믹서에 넣어 입자가 반으로 될 정도로 갈아준다. 너무 곱게 갈지 않도록 주의.
3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간 쌀을 넣어 타지 않게 볶다가 썬 수삼을 넣고 볶으면서 물을 분량대로 부어 끓인다. 나무주걱으로 저으면서 쌀덩어리를 곱게 푼다.
4 센 불로 끓여 쌀 알갱이가 우르르 끓어 떠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저으면서 끓인다.
5 쌀알이 완전히 퍼지면 소금을 넣은 뒤, 흑설탕을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비법 중의 비법!
간은 흑설탕으로 하기_ 씁쓸한 수삼죽은 소금으로만 간을 해서 먹으면 쓴맛이 강하다. 이럴 때는 설탕을 약간 넣어 먹으면 쓴맛이 덜한데, 당도가 적은 흑설탕이 수삼의 약효를 덜 파괴하므로 흑설탕을 넣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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