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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뽕잎차 만드는 법

설중매2 2011. 7. 22. 14:50

 

 

'뽕잎 차'


녹차나 보리차를 마시듯, 기분 좋게 가볍게 마실 수 있다. 뽕잎차는 고혈압과 당뇨병, 콜레스테롤 저하, 암과 노화 등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떫거나 쓴 맛이 전혀 없고 담백해서 음료수 대신 먹어도 손색이 없다. 
 

뽕잎차 만드는 법


우선 위로부터 세잎까지 어린잎을 따서 깨끗하게 손질하여 씻는다. 

그늘에서 하루이틀  말린다.

몸에 좋은 성분이 5월 중 하순경에 따는 어린 잎에 많다.


뽕잎을 잘 말려 녹차를 덖듯이 깊이있고 두터운 팬에 넣고 약한 불로( 면장갑을 끼고 만져보아서 따끈할 정도에서) 잎을 넣고 계속 돌리듯이 움직여서 덖는다.

20분정도 덖으면 새파란 색이 선명해 지는데 식혔다가 다시 덖기를 반복하여 여섯번정도 반복한다.

그리고 다시 잘 말려서  담아둔다.

가능하면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햇빛이 드는 곳에 두면 성분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덖는 행위로 인해서 구수하고 은은한 향이 강해진다.

풋내가 나는 것을 방지한다. 단, 너무 많이 덖으면 유용성분이 파괴된다.  

뽕잎을 뜨거운 물에 우리면 처음 3분 동안 루틴과 가바가 87% 내외 우러나온다.


마시는 법 

  

-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마시면 된다. 한숟갈의 뽕잎(1~2g)을 끓는 물 300cc에 넣어 우린다.
- 보리차처럼 음료수 대용으로 시원하게 마셔도 좋다.

1리터의 물에  마른 뽕잎을 넣어 5분 정도 끓인 후 끓인 물을 음료수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면 갈증 해소에 그만이다.

출처 : 맑은산의 흔적
글쓴이 : 맑은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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